위 환자분은 태생적으로 치아가 하나 나오지 않으셔서
치아가 한개 없으신 상태였습니다.
직장생활로 시간여유를 내시기가 어려우셔서
월차를 하루 받으셔서 임플란트를 심고 치아모양의 보철까지
하루에 끝내드렸습니다.
사진1,2,3
첫번째사진에 보이는 기계가 무통마취기입니다.
무통마취한 뒤 레이저로 임플란트가 들어갈 자리를
만들어주고 임플란트를 심습니다. 마취와 임플란트 심는데까지
20분이 걸렸습니다.
사진 4,5
다음 임플란트의 위치를 다시한번 엑스레이로 점검하고
임플란트와 치아모양 보철을 연결해 줄 어버트먼트를
임플란트에 연결해주고 최첨단 세렉머신의 3D 입체스캐너로
어버트먼트를 스캔하고 컴퓨터로 치아를 디자인합니다.
세렉밀링머신 기계가 치아모양의 보철물을 가공합니다.
그리고 퍼니스라고 불리는 섭씨 1000도까지 올라가는
미니가마에 넣어서 경화작업을 합니다.
이 모든 과정에 2시간이 걸렸습니다.
사진 6
자 이제 세렉머신으로 완성된 치아보철물을 임플란트에
올려줍니다. 감쪽같죠? 여기에서 마무리 10분.
토탈 2시간 30분이 걸렸고 아침 10시에 오셔서 12시30분에
치료가 끝나고 점심까지 끝내고 귀가하셨다고 합니다.
위 환자분처럼 임플란트 심기위한 뼈상태가 좋고
상하 치아가 잘 맞물리는 분들은 다년간 많은 임상경험을 가진
허브닥터가 반일에 임플란트를 심고
보철물까지 제작이 끝나는 원데이 원스톱 진료가
안양허브치과에서는 가능합니다.
환자분의 구강상태에 따라 하루임플란트식립보철 가능여부가
결정되므로 허브닥터와 상의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