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도자기PFM과 이맥스비교사진>
위 환자분은 바쁜 사회생활 속에서 짬을 내셔서
통세라믹블럭을 당일에 깍아서 치료가 가능한
세렉시스템으로 치료받으러 내원하셨습니다.
원래 치료계획은 아주 예전에 PFM으로 씌우신 것을
심미적인 이맥스로 교체하러 내원하셨습니다.
그런데 PFM도자기 치아 옆의 치아가 옆면으로 심하게 충치가 진행되어
우선 그 치아를 씌우는 것이 급해 그것부터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두개를 씌워놓고 나란히 비교하니 확실히 이맥스가 투명하고 아름다우며
치아색가 거의 비슷하여 티가 나지 않습니다.
이맥스는 강도 또한 치아와 유사해 PFM보다 깨지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PFM은 안은 메탈이고 위쪽만 도자기입니다.)
이맥스를 직접 제작하므로 바쁜분들의 경우
당일 치아삭제하고 끼워드릴 수 있습니다.
외국이나 지방에서도 간간히 환자분들이 오셔서 세렉치료를 받고 가시는 것을
볼때마다 세렉치료의 우수성이 점점 많은 분들께 알려지고 있는 것같아
보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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