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허브치과

<쇠고리가 보이는 기존 틀니>

<쇠고리가 보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아크리톤 틀니>

<아크리톤틀니 착용 후 쇠고리가 보이지 않는 정면사진>

틀니의 단점으로

1. 끼웠다 빼야하고

2. 임플란트에 비해 씹는 힘이 약하고

3. 수명이 임플란트에 비해 짧은 편이기 때문에

요즘은 임플란트가 각광받는 시술이지만

아래의 경우에는 틀니가 유리합니다.

1. 건강상 지병이 있는 이유로 임플란트 시술이 어려운 경우

2. 윗턱의 뼈가 너무 적어 임플란트 뼈이식이 많이 필요한 상태로

임플란트로 성공할 확률이 낮은 경우

3. 임플란트 시술하기에는 경제적으로 비용부담이 너무 큰 경우

4. 한달안에 모든 치료를 마치고 싶은 경우

5. 수술에 대한 공포가 있으신 분

이런 경우 틀니를 선택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틀니의 쇠고리가 보이지 않는 특수틀니가 개발되었습니다.

바로 아크리톤 틀니(덴쳐)인데요.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번사진에 보시는 것과 같이 기존의 틀니는 쇠고리가 보였습니다.

하지만 2번사진의 고리없는 틀니인 아크리톤 틀니는 쇠고리가 없고

색깔이 잇몸색과 유사하여 아주 가까이에서 입을 많이 벌리지만 않으면

틀니인지 아닌지 구별이 쉽지 않습니다.

3번의 정면사진을 보시면 쇠고리가 없어 틀니를 했는지 안했는지

구별이 잘 안될 뿐 아니라 마치 자기 치아 같아 보입니다.

기존에도 발프라스트라는 틀니가 눈에 띄지는 않았지만

견고함이 쇠고리틀니보다는 못하고

시술에 해당되는 케이스가 제한이 많았습니다.

반면에 아크리톤 틀니는 기존의 쇠고리틀니와 견고함이 같고

발프라스트틀니와 같이 보이지 않으면서 많은 케이스에 적용할 수가 있는

발전된 명품틀니입니다.

틀니를 고려하고 계신분들에게 훌륭한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발플라스트 틀니 전 앞니가 없는 모습>

<발프라스트 틀니 착용 후의 모습>

앞니의 브릿지가 오래되셔서 치아가 안쪽으로 다 썩게 되신 분입니다.

치아가 심하게 썩어 앞니를 브릿지로 다시 하긴 어려운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 임플란트를 2-3개정도 심어서

다시 임플란트 브릿지로 제작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앞니임플란트는 난이도가 높고

 심미적인 이유로 어금니보다 비용도 비싸며

앞니를 씌우는 비용도 만만치 않게 들어 치료를 쉽게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경제적 사정이 여의치않아서 치료에 들어가진 못하겠고

젊으신 분이라 사회생활은 하셔야 하는데 앞니가 없는 관계로

난감한 상황이 간혹 있습니다.

또한 당장 급한 사회적용무를 보아야하는데

갑작스런 사고로 시간이 부족한 경우에도 발플라스트틀니는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위와 같은 특수틀니인 발프라스트(발플라스트)틀니를 이용해

감쪽같이 해결할 수 있습니다.

발프라스트는 단 두번의 내원으로 간단히 치과에서 본을 떠서

일주일 뒤에 끼우고만 가시면 됩니다.

일반틀니와는 달리 고리가 보이지 않아

앞니에도 심미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식사시 끼우신 상태로 식사가 가능합니다.

단, 일반적인 임시틀니보다는 비용이 비싸고 영구틀니가 아니라

임시로 2-5년 이내에 보철이나 임플란트로 해결하시기

전단계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또한 틀니이므로 고정이 안되고 식사후에는 빼서 깨끗히 씻어주시고

밤에는 빼고 주무셔야 합니다.

임플란트 식립전에 비용적인 면이 부담되고

치아는 해넣어야 사회생활을 하실 수 있는 분들께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