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렉컴퓨터로 크라운을 디자인하는 모습>
<디자인한 후 세렉밀링머신으로 깎아 바로 치아에 붙인 이맥스>
도자기는 잘 깨지므로 금니로 씌운다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금의 경우는 보이는 어금니는 크게 웃거나 말을 할 경우
금니한 티가 많이 나서 심미적으로 보기 좋지 않습니다.
더구나 요즘처럼 금갑시 비싼시기에는 일부 몰지각한 치과들이
금함량을 낮추는 경우도 있어 환자분들이 믿고 치료받기 어려운 경우까지 간혹 있습니다.
유럽을 비롯한 미국과 같은 선진국에서는
금을 거의 치과재료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금니를 하는 것은 우리나라사람들의 금 선호사상과
맞물린 특별한 경우입니다.
한가지 더 이유가 있다면 세렉과 같은 좋은 재료가 나오기 이전에는
한국사람들의 식생활 습관을 견딜만한 재료가 금이외에는 없었던 것도
금니를 하게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예전 도자기(세라믹)들은 밑에 메탈를 깔고
그 위에 치아색이 나는 도자기가루를
붙이는 방식이라 도자기가 잘 깨졌습니다.
그래서 예전방식의 도자기는 약하다는 소문이 생겼고
이는 튼튼히 하려면 금니를 해야한다는 인식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재료공학의 발달로 현재 선진유럽 및 미국에서 각광받고있는
이맥스 올세라믹 도자기는 강도가 치아와 유사하여 깨지지 않고
치아색과 색깔이 동일하고 수명 또한 금과 유사합니다.
허브닥터가 미국 하버드대를 연수를 갔을때 하버드대 교수님들도
가장 좋은 재료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재료가 이맥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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