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도자기로 씌운 뒤 시간이 지나면서 메탈이 보이는 치아>
위 사진은 일반도자기(PFM)로 씌우신 모습입니다.
일반도자기는 메탈 위에 도자기를 덧입히는 방식으로
제작되어서 색이 매우 탁하고 투명하지 않습니다.
더불어 시간이 지나면 녹색원부분처럼
잇몸이 저절로 올라가면서 일반도자기 아래에 도자기가
깨지지말라고 받쳐두었던 금속(메탈)이 드러나면서
검은색 줄로 보이게 됩니다.
얼핏보기에도 가짜치아 티가 날 뿐만아니라
심미적으로 이에 무언가 끼어있는듯 합니다.
반면 글 맨아래로 스크롤해서 보이는
사진은 세렉제작과정과 제작한 세렉을 입안에 붙인 모습입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세렉으로 제작하는 이맥스는
올세라믹 즉 밑에 쇠를 넣지 않고 전체가 다 세라믹으로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검은 선이 나타날 일이 없습니다.
예전에는 세라믹이 발달하지 않아 강도가 약해 올세라믹으로 하면
깨질일이 많아 세라믹밑에 메탈을 넣었지만
지금은 세라믹이 발달하여
인간의 치아나 금과 유사한 강도를 가지고 있어 세라믹만으로도
치아제작이 가능하고 이를 올세라믹이라고 부릅니다.
따라서 올세라믹을 하면 강도가 자연치아와 같고 색깔이나 투명도도 자연치와
유사하므로 매우 심미적입니다.
시간이 지나 잇몸이 내려가도 안쪽에 메탈이 전혀없어
심미성을 유지할 수 있으며 세라믹을 블럭 그대로 통으로 깎아서
제작하기 때문에 도자기가루를 입힌 지르코니아와는 달리
파절이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현존하는 세라믹 중 어금니에 사용하기에
가장 좋은 이맥스(E-MAX)를 안양허브치과에서는
타치과 일반도자기 치료비용으로 진행해드리고 있습니다.
결혼이나 유학, 군입대, 바쁜 사회생활에 쫓기시는 분들도
당일제작하여 끼우는 것까지 하루에 끝나는 원데이시스템으로
치료가 가능하니 치료를 원하시는 분들은 전화예약하시면
기다리는 시간 줄이시고 당일치료가 가능합니다.
(단, 신경치료가 필요하신 경우는 신경치료과정상 하루에 불가능합니다.)
1. 오래기다리지 않으시려면 전화예약부탁드립니다. 2. 정확한 진단은 직접내원해주셔야 가능하므로 사이버상의 상담결과와 상이할 수 있습니다. 그밖의 문의사항은 허브치과네이버카페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