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곳니 뒤 잇몸에 고름주머니가 잡힌 모습>
<이맥스 크라운으로 교체>
윗분처럼 신경치료 후에 주기적으로 잇몸이 붓고
고름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이런 경우 이전의 신경치료를 통해 채운 재료를 다 긁어내고
염증을 일으킨 세균을 여러번 소독한 뒤에
다시 고무같은 재료로 치아안의 신경관에 채워 넣습니다.
세균이 거의다 소독되면 다시 잇몸의 염증구멍이 없어지고
개끗히 치유가 됩니다.
시간이 지나 잇몸라인이 안맞는 크라운도 벗겨낸 뒤에
올라간 잇몸라인에 맞춰 쇠가 없는 이맥스 크라운을
다시 씌워주시면 보다 심미적이고
치아의 수명 또한 연장할 수 있습니다.
잇몸이 붓고 피가나고 고름이 나는데 너무 오랜기간 방치해두면
결국 이를 빼게되니 신경치료 후에도 그 치아를 오래 사용하시려면
정기적인 검사가 필수이며 크라운이 10년이상 경과한 경우에는
심미적인 이유와 치아건강사의 이유로 교체해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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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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