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의 환자분은 10년전에 앞니 브릿지를 PFM(포세린 메탈 크라운)으로

치료하셨습니다. PFM은 쇠로 프레임을 만들고 그 위에 도자기파우더를 붙여서

치아색으로 치아를 만들어 치료하는 방식이죠.

이 치료방식의 가장 큰 단점은 시간이 흘러 잇몸이 나이가 들면

위로 점점 올라가는 퇴축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렇게되면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잇몸자리에 있던 쇠가 비쳐보이면서

검은 그림자가 나타나고 색도 어색하고 심미성이 매우 떨어져서

최근에는 앞니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 추세입니다.

이전에는 브릿지에 가해지는 압력을 견딜재료가 메탈밖에 없었지만

재료들이 발달하여서

요즘에는 지르코니아라는 획기적인 재료로 깨질 걱정을 확줄이고

앞니브릿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지르코니아는 파절이 거의 없으며 심미성도 좋아

가장 각광받고 있는 최신재료이며

이 지르코니아를 이용하여 크라운을 만들어 치아에 씌우게되면

색조가 자연스럽기 때문에 본인의 주변치아와 잘 어울려 환자분들이 가장 선호도가 높은 재료입니다.

이 환자분의 아래사진과 같이 깨끗하게 치료해드렸습니다.

정직하고 친절한

양심치과 안양일번가허브치과

http://cafe.naver.com/herbdental

031-444-2879

앞니성형_안양허브치과

 

앞니성형 l 2022. 6. 2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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