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허브치과

<앞니성형전 뒤로 들어간 치아>

<치아부분교정 중>

<앞니성형과 부분치아교정으로 아름다워진 치아라인>

윗사진의 환자분처럼 안쪽으로 치아가 많이 들어가서 많이 썩은 경우

신경치료 후 치아를 씌우셔야 하는데 치아가 너무 안쪽으로

너무 많이 들어가 있어 그대로 치아를 씌운다면 매우 어색하여

치아상태가 안하니만 못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일단 3-4개월간의 간단한 부분치아교정을 통해 

안쪽으로 들어간 치아를 바깥으로

꺼내서 제 위치를 잡아주면 좀더 심미적이고

보기 좋은 앞니성형이 이루어집니다.

앞니성형도 무턱대고 그냥 깎는것보다는 케이스에 따라 치아교정을 하거나

잇몸성형이나 치아미백등을 통해 보다 심미적인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치료결과를 좋습니다.

앞니성형은 허브닥터처럼 성형의 경험이 많은 의사를 선택하셔서

보다 심미적이고 이상적인 치아성형결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앞니성형 전 치아가 깨진모습>

<앞니성형 후 깨끗해진 모습>

글 위의 사진처럼

앞니가 넘어지거나 부딪혀서 살짝 깨지면 보기가 좋지않고 약간 시립니다.

이런 경우 앞니를 갈아서 씌우기엔

비용도 너무 많이 들고

치아도 손상되어 좋지 않습니다.

이를 보완하는

다른 앞니성형치료방법으로는

간단히 레진으로 그 부위를 메꾸어 줄 수 있습니다.

레진으로 앞니 부위를

치아색과 맞춰 떼워주면 보기에도 감쪽같고

비용도 다른 앞니성형방법에 비해 저렴하기 때문에

예전의 앞니 모양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단점은 앞니로 음식을 깨물어 먹으면

붙인 부위가 쉽게 떨어질 수 있다는 것과

시간이 지나면 약간의 착색이 와서

색이 조금 누렇게 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주기적으로 치과에 나와서 체크받으시고

색이 변색이 된 경우에는 다듬어 주시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예쁜앞니로 성형하실 수 있습니다.

그밖의 문의사항은 허브치과네이버카페로 부탁드립니다.
http://cafe.naver.com/herbdental

정직하고 친절한
양심치과 안양허브치과
  031-444-2879

<치아성형 전 삐뚤고 얼룩덜룩한 치아>

<치아성형 후 가지런하고 깨끗해진 치아>

앞니가 삐뚫어져 교정을 고려하셨던 환자분이십니다.

교정을 하시더라도 앞니의 색이 심하게 노랗고

앞니가 부분적으로 탈석회화(decalcification)되어 있어 치아모양과 색을

고칠 수 없는 케이스입니다.

앞니가 부분적으로 하얗게 얼룩덜룩한 탈석회화는

치아가 형성되면서 선천적으로 발생되는 것입니다.

이런경우 심하지 않으면 레진치료를 시행하고

윗분처럼 아주 깊숙히 탈석회화가 있으신 경우엔

라미네이트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 환자분의 경우

교정후에도 앞니는 라미네이트 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케이스라서

치료옵션을 아래와 같이 세가지로 나누어 제시하여 드렸습니다.

1. 교정만으로 치아만 반듯하게하고 색이 얼룩덜룩한 것은 그대로 놔둔다.

2. 교정후에 라미네이트 미백치료로 밝고 깨끗한 치아로 만든다.

3. 어차피 라미네이트도 치아삭제가 해야하므로

 올세라믹으로 치아성형을 한다.

이 세가지 치료옵션 중 

비용이 3번이 가장 저렴하고 환자분의 요구사항(치아색을 밝고

예쁘게 만들고 반듯하게 하고 싶다) 을 가장 충족시켜주는 치료방법이라

앞니성형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단, 앞니성형의 경우 1, 2번보다 비용은 반이하로 저렴하지만

 치아삭제가 가장 많고

치아를 올세라믹으로 씌우는 것이라 

7-10년 주기로 다시 씌워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치료가 모든 점에서 완벽하고 영구적이지는 못하며

주기적인 관리와 환자분들의 지속적인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사실 하루에 씹는 동작을 몇백번씩 반복하는 치아가 

10년씩 견디는것도 적게 견디는 건 아닙니다.)

윗분처럼 여러가지 치료옵션이 있는 경우 환자와 의사가 충분히 상담을 통해

환자분께서 가장 합리적이다라고 생각되는 치료방법을 선택하시고

추후에도 주기적인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밖의 문의사항은 허브치과네이버카페로 부탁드립니다.
http://cafe.naver.com/herbdental

정직하고 친절한
양심치과 안양허브치과
  031-444-2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