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의 환자분은 왼쪽 송곳니 부위가 유난히 어두워보여서

송곳니색상에 맞추어 치아미백을 진행해드렸습니다.

다행이 선천적으로 타고난 황니의 경우 간혹 아무리 미백을 해도

치아색이 밝아지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케이스는 아니셔서 미백이 이루어졌습니다.

다른 앞니는 2-3회 미백후 가장 밝은색에 근접했습니다만

송곳니는 많이 어두워서 총 6회의 미백을 진행해드렸습니다.

미백을 해드리면 며칠 후에는 색이 약간 입혀집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먹는 음식물들에 치아를 변색시키는 색소가 많이 들어 있고

특히 차와 커피를 즐기시는 분들의 경우 착색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커피를 즐겨 마시는 허브닥터도 1-2년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치아미백을 하여

치아색이 어두워지는 것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미백치료를 하게되시면

통상적으로 본인의 치아색보다 3-4단계정도 밝아지시기때문에

착색되는 음식만 주의해주시고 취식후 바로 양치해주시면서 관리해주신다면

몇년동안은 약간의 착색만 되어

1회미백으로 다시 미백색으로 회복되는 터치업미백으로 관리가 가능합니다.

연예인들처럼 주기적으로 미백이 어려우시더라도

전체적으로 미백을 해서 착색을 확 빼주시고나면

몇년에 한번씩 터치업미백만 해주셔도

나이대비 어두워진 치아색을 방지하실 수 있습니다.

 

 

정직하고 친절한

양심치과 안양허브치과

http://cafe.naver.com/herbdental

031-444-2879

안양미백치과 안양허브치과

 

미백 l 2022. 6. 1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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